
백종원은 상세하게 조리법을 설명하고 기존 떡볶이와 개선된 떡볶이의 맛을 비교했다.
백종원 표 떡볶이는 그을음을 줄인 깔끔한 맛.
사장님은 업그레이드 된 떡볶이도 선보였다.
사장님은 "기름의 풍미를 주고 싶어서 채소기름으로 바꿨다."고 설명하기도. 이후 맛을 본 백종원은 "처음보다 낫다. 그런데 불 맛은 좋은데 아직도 느끼함이 조금 남았다."고 그 맛을 평가했다.
백종원이 조언한대로 새로운 메뉴로 카레피자를 선보였다.
카레피자를 만든 이유는 검색해보니 없었다는 거였다.
백종원이 "커리피자로 검색해봐요"라고 조언하자 쏟아지는 검색 결과에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