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입에 오르는 주인공...잘 봐도 모를 듯

기사입력:2019-08-27 19:50:05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7일 이날에도 화두에 오른 한 방송사 프로듀서다.

얼마나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까?

실제 종종 화면에 내비칠 때마다 모든 이들이 물음표에 의아함을 내비치고 있다.

간이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프로의 정보 보다는 더 높은 주목을 받는 것은 오히려 신기한 일.

다만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는 컨셉을 유지하는 모양새다.

시청률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