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빠져들만...여심 소유물 이젠 아니다

기사입력:2019-08-28 12:24:24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8일 단박에 여심은 물론 남심도 사로 잡고 있는 제품이다.

이날 ‘아이언맨 led 마스크’가 다소 낮춘 금액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남심도 술렁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여성들의 소유물로 평가됐던 것도 사실.

다만 이름에서 풍기듯 남성들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외형 그 자체만으로 갖고 싶은 충동을 불러모으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날 하루동안 일부 가격을 낮춘 상황인 만큼 눈과 마음에는 이미 갈등도 엿보이게 했다.

특히 제품에서 180개의 엘이디가 내장돼 3가지 파장으로 피부에 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는 하루에 수분 정도만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