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문제아들’ 무리한 진행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사입력:2019-08-28 20:50:10
사진=KBS2
사진=KBS2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문제아들에서는 송은이가 과거 소개팅남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김용만 선배님이 기억을 할지 모르겠다. 라오스의 길거리 음식을 먹는 촬영이었는데, 무리한 진행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창석은 안친 할 때 키스신을 찍어서 애써 프로인척 했다.

키스신을 찍고 다음 신 뭐죠?라고 말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