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수 있다면 치워버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2019-08-29 01:35:09
SBS보이는라디오캡처
SBS보이는라디오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전영미는 "음반을 냈는데 집에 쌓여있다. 박스가 여러 개가 있다. 치울 수 있다면 치워버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10장 정도를 나눠드리려고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전영미는 목 관리 비법에 대해 "저는 걷는 것과 물 많이 마시기를 하고 있다"며 "하루에 1.5L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