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파도를 찾은 주상원은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첫사랑 김보라가 2년 전 교통사고로 죽었고,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있었다는 것.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총 12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후속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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