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한은 점심식사를 위해 메이트들을 데리고 '바비큐 전문점'을 찾아갔다.
이규한은 고기가 익기 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명이나물'을 추천했다.
이규한은 메이트들에게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다"라고 삼겹살을 소개했다.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폭발시키는 유라와 달리 리버는 계속 틀리며 벌칙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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