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달리 리버는 계속 틀리며 벌칙의 희생양이 됐다

기사입력:2019-08-29 04:34:08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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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가 메이트들과 함께 전주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규한은 점심식사를 위해 메이트들을 데리고 '바비큐 전문점'을 찾아갔다.

이규한은 고기가 익기 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명이나물'을 추천했다.

이규한은 메이트들에게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다"라고 삼겹살을 소개했다.

게임을 하면서 승부욕을 폭발시키는 유라와 달리 리버는 계속 틀리며 벌칙의 희생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