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보미는 술에 취한 이나비를 부축하다가 횡단보도에서 넘어졌다.
때마침 한 대의 차가 그 앞을 지나고 있었고, 조순자와 문장수(강석정 분)가 내렸다.
송보미는 차에서 내리는 조순자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엄마"라고 외쳤다.
경찰관계자는 한수호에게 "아는 선배에게 관련 사건을 부탁했다"면서 전했다.
비춰진 얼굴은 제이슨 리(정우혁 분). 제이슨 리는 한 통의 연락을 보고 곧바로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연락을 했다.
제이슨 리는 "지금 현재 경찰들이 나섰다"면서 보고했고, 조순자는 "기록을 제대로 지운거 맞냐"면서 화들짝 놀랐다.
제이슨 리는 "걱정마라. 다 지웠다"고 자신만만해 하자 조순자는 만날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