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최근 가요 시상식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신인상 석권'에 시동을 걸었다.

또, 있지(ITZY)는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일 ‘2019 MGMA’에서 데뷔 170여 일 만에 ‘여자 신인상(The Female New Artist)’으로 첫 신인상을 차지한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에서 ‘루키상’을 수상하며 2019 신인상 싹쓸이를 위한 청신호를 켰다.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다섯 멤버들의 걸크러시 매력과 짜릿하고 통쾌한 영상미가 특징인 ‘ICY’ 뮤직비디오는 7000만 뷰를 넘어서며 데뷔곡 ‘달라달라’에 이은 ‘2연속 MV 1억 뷰 돌파’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