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가 참석했다.
'안녕 베일리'는 환생한 개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가수 지망생 씨제이 역을, 헨리는 씨제이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친구 트렌트 역을 연기했다.
헨리는 "강아지들이 주인공인, 가족적이며 사랑스러운 영화다"며 "보고 나면 따뜻한 마음으로 영화관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헨리는 "어제 캐서린을 홍대에 데려갔는데, 다들 알아봐서 놀랐다. '나 혼자 산다' 덕분인 것 같다"며 "캐서린은 좋은 여자 사람 친구다"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