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사람들이 많이 만져 반질반질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2019-08-30 01:49:03
tvN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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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6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진세연이 출연해 모스크바 여행을 함께했다.

한혜진의 '크렘린 투어' 이후 혜진투어는 다음스폿으로 지하철로 이동했다.

한혜진은 지하철을 타기 전 "76개의 혁명전사 동상이 있다. 동상은 예술작품이라 만지면 안되지만 강아지의 코가 행운을 상징해 사람들이 만진다. 닭은 돈을 상징해 사람들이 많이 만져 반질반질하다"라고 설명했다.

‘샤슬릭’은 꼬치 1개 구입시 접시에 꼬치와 샐러드, 소스, 빵을 담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