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톱이 다 빠졌다”라며 수많은 공연으로 생긴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어릴 적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세 살 때부터 ‘노래 신동’이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그러나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춘화는 결혼 전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증명서가 오고 갔던 결혼 스토리는 물론 남편과 달리 동안 외모 때문에 오해를 샀던 ‘웃픈’ 일화까지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