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적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밝힌다

기사입력:2019-08-30 03:26:03
MBC라디오스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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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춘화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최대 개인 공연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말했다.

“발톱이 다 빠졌다”라며 수많은 공연으로 생긴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어릴 적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세 살 때부터 ‘노래 신동’이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그러나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춘화는 결혼 전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증명서가 오고 갔던 결혼 스토리는 물론 남편과 달리 동안 외모 때문에 오해를 샀던 ‘웃픈’ 일화까지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