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소리가 심할 때는 막말까지 한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는 고민의 주인공의 형의 증언을 통해 더욱 구체화됐다.
회사 프로젝트로 야근을 하는 것으로도 잔소리를 했다는 어머니에게 김태균은 ”그렇다고 야근을 하지 않으면 회사를 잘리지 않느냐.” 고 반문했고 어머니는 ”그런 것까진 생각을 안 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자신의 태도를 고치겠다고 약속하면서도 ”담배를 끊고 자세를 바르게 하라.”며 잔소리를 반복했다.
고민인은 어머니에 의해 강제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고, 하루 네 시간 씩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고민인의 거부에도 어머니는 “너한테 들인 돈이 얼마인데. 그런 소리 할 거면 돈 다 뱉고 집 나가”라고 강하게 반응한다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님 몸은 진심 인정이었음", "엄마 표정보소... 절대 고집 안 꺾을듯", "흔들림이 없으시긴하네요..운동인", "홍보출연 이네. 엄마를 방송에서 욕먹게 까지 만들며 나올이유가없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마지막 사연으로는 편식이 심한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가 등장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김나영은 “아이들이 채소를 안 먹고 싶어한다. 그래서 먹일 때 채소 역할을 해서 먹인다.” 며 공감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김치류, 채소류, 소스류를 안 먹고 편식을 고치려고 굶으라고 하니 정말 3일을 굶기도 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고민의 주인공은 “자신이 싫어하는 식감이 있으면 씹자마자 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한다는 고민의 주인공은 “아들 때문에 음식을 두 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들은 “나도 고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민인은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란 물음에 “인스턴트 음식은 아예 못 먹는다. 시즌이 되면 매일 4시간 씩 운동을 한다. 고삐 풀려서 폭식했다가 엄청 혼났다. 무조건 닭가슴살이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