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7일 방송된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4회에서는 53회에서 참견러들과 수많은 시청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믿을 수 없는 비밀을 숨겼던 남친과의 연애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녹화에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는 고민남의 연애담이 온다.
여친 덕분에 책도 더 많이 읽게 되고 전시회나 공연도 다니게 되며 여친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연애를 배웠다고.
사연 속 주인공이 전화연결로 직접 참견러들에게 후일담을 전해와 또 한번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연애의 참견2’ 여친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연애를 배웠다고
기사입력:2019-08-30 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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