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중요한 역으로 나온다고 귀띔했다

기사입력:2019-08-30 11:08:03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전영미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전영미는 "최근 음반을 냈는데 집에 쌓여있다"며 "박스가 여러 개라서 자리만 있다면 치워버리고 싶다"고 토로했다.

전영미는 지난 1996년 MBC 개그 콘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약조'와 '요조숙녀'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전영미는 "잠깐 나오는 거지만 꽤 중요한 역으로 나온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