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호기심 넘치는 눈을 반짝이는 잼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잼잼이가 있는 곳은 바로 지하철. 희준 아빠는 잼잼이가 아닌 옆자리의 다른 사람을 보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를 위해 특별한 친구를 준비했다.
건후의 텐트 앞에 떡하니 자리잡은 새로운 친구의 집이 건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언제나 활기찬 건후의 아침은 새로운 친구 등장에 더욱 즐거워졌고 건후는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친구의 모습을 관찰했다는 전언이다.
밝고 귀여운 건후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절로 행복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