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여성 복면 가수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2019-08-30 21:49:05
사진=MBC
사진=MBC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수성에 성공한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세 번째 방어전과 이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꾸며졌다.

남성 판정단을 사로잡은 여성 복면 가수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모델,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추리를 뒤로 한 채 그녀의 정체가 공개되자, 일반인과 연예인 남성 판정단이 역대 최고의 함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남심을 뒤흔든 이 복면 여신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왕트랄로피테쿠스는 다이나믹듀오의 죽일 놈을 선곡해 반전 랩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석은 "처음에 '복면가왕' 합주를 연습하는데 소름 돋았다. 처음에 이래서 가수가 하고 싶었지, 나는 노래 하는 걸 좋아했었지. 너무 좋았다. 이 무대는 나에게 오롯이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