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정씨는 "대구에서 왔다. 서울 말이 안 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신당동 떡볶이 타운으로 향했다.
조세호는 "내가 아는 단골집으로 가겠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단골집은 자주 가니까 오늘은 다른 곳을 가보자"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애장품이건 뭐건 나의 성의 표시 아니냐. 내가 나쁜 일을 해서 번 것이 아니다. 실질적으로는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의 안 좋은 점에 대해서는 "트래픽잼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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