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겹치게 되며 자신이 양보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2019-08-31 12:02:06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에이핑크 오하영이 솔로로 출격했다.

녹화 현장에서 오하영은 ‘하바나’ 무대에 대한 특별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영은 올해 개최한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에서 그동안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하바나로 솔로 무대를 꾸미려 했으나 준비 과정에서 멤버와 겹치게 되며 자신이 양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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