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축하한다’ 검색어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2019-08-31 15:41:08
사진=팟빵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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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과거 한 라디오에서 최욱은 "이상미와 10년 전에 함께 방송한 적이 있다"며 "그때 이상미씨가 굉장히 선을 그었던 기억이 난다. 내게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선을 그었다"고 회상했다.

방송에서 최욱은 이상미는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담과 실시간 검색어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기자들이 입장을 밝혀달라는데 내 입장이 뭐죠?"라며 "아무튼 축하한다"고 이상미에게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