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보사노바 풍의 말랑말랑하면서도 살랑거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2019-09-01 01:43:06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성진환과 선미,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최근 신곡 '나빠'를 발표했다. 평소 재즈를 좋아한다. 보사노바 풍의 말랑말랑하면서도 살랑거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동갑이고, 생일도 하루 차이다. 방송 활동하면서 92년생 친구들이 거의 없는데, 얼굴 보다 보니 친해졌다. 그런데 번호는 서로 모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