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카페를 섭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2019-09-01 04:21:09
jtbc뭉쳐야찬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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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9일 밤 11시에 방송된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잦은 부상과 연이은 경기 출전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어쩌다FC 멤버들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안정환이 현실을 반영해서 새벽에 모이겠다"면서 "아침에 모여서 끈끈함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이날 이번 드레스코드는 강남에서 브런치 먹는 스타일이었다. 안정환은 원정 갈 때 멋지게 차려 입는 것을 염두해 뒀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강남에서 브런치를 먹어본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동현이 혼자 손을 들었다. 김동현은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과 카페 가는게 취미이다"면서 "디저트 카페를 섭렵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번 째 유니폼은 속옷이 비칠일이 없는 색깔이었다.

안정환은 기능성을 찾아야지, 왜 안 비치는것을 찾고 있느냐고 말했다.

세번 째 유니폼은 보라체크였다.

네번 째 유니폼은 올 검정이었다.

다섯번째는 유벤져스유니폼으로 '노쇼'는 빼자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