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본인이 투수로 나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2019-09-01 04:24:09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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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박성광, 정민철, 김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라경 선수는 "최고 구속이 110km가 나온다. 남자가 150km 정도 나온다"며 국제여자야구대회 일정을 소개하며 홍보했다.

본인이 투수로 나선다고 전했다.

정민철은 "류현진이 한현민을 톱모델로 잘 알고 있다"며 "지난번에 다저스타디움 시구 얘기를 하지 않았냐. 밑밥은 깔아놨다. 한현민이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하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