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식탁’ 회에선 조태관과 고지용이 출연했다

기사입력:2019-09-01 05:05:12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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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9일 올리브 ‘극한식탁’첫회가 방송됐다.

아내의 취향저격을 위해 펼쳐지는 남편들의 예측불가 요리쇼로 첫 회에선 조태관과 고지용이 출연했다.

과거 젝스키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고지용. 하지만 아내 허양임은 쿨의 팬이었다고. 그러면서 고지용은 그 흔한 꽃다발도 아내에게 사주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해 고지용은 "꽃을 들고 길을 걸어가는 게 낯부끄럽다"며 "스스로가 부끄럽다"라고 얘기하기도.

맵고 짜고 이국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해피 벌쓰데이 똠스 똠스'라는 제목의 음식을 준비한 조태관은 "저도 상큼한 디저트를 비장의 무기로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노혜리는 "30분만에 (요리가) 안 나올 거 같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종류를 정하기 위해 고지용은 이원일 셰프에게, 조태관은 홍석천에게 요리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각자 준비한 요리를 아내를 위해 차리기 위해 아일랜드 스튜디오에 서게 된 고지용과 조태관. 요리는 아내를 위해 준비하지만 최종 심사는 MC들에게 맡겨지는 시스템. 여기서 고지용은 배깍두기를 비장의 무기로 준비했고, "연습 많이 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