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져간 내 맘’ can I say왓 캔 아이 세이도 담긴다

기사입력:2019-09-01 05:15:03
사진=춘엔터테인먼트
사진=춘엔터테인먼트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용국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ONO DIARY’(모노 다이어리)가 공개됐다.

노래를 들어보면 ‘시들어져간 내 맘 상처뿐인 너’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타이틀인 ‘내버려둬’는 어긋나버린 관계에 대한 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끝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슬픈 노래다.

이외에도 가을 그대로 담아낸 ‘가을’을 비롯해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 나답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담은 ‘Work’(워크), 상대가 이별을 원하는 것을 직감한 남자의 처절한 마음을 표현한 ‘What can I say?’(왓 캔 아이 세이)도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