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멤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드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2019-09-01 08:42:07
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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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나의 우주’는 팝 발라드다.

아이돌 그룹 최초의 쌍둥이 유닛 딸기우유로 활동했던 초아와 웨이는 3년 만의 신곡인 만큼 다시 한번 특급 시너지를 발휘한다.

초아는 "크레용팝 활동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그 동안 성장한 모습을 노래를 통해 보여드리겠다"며 "'나의 우주'가 많은 분들께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드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개설해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