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십계명을 정하고 부부간의 정을 더 견고히 다졌다

기사입력:2019-09-01 08:58:08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맛'에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부부 십계명을 정하고, 부부간의 정을 더 견고히 다졌다.

서유리는 "일하고 오니까 밥해주고 좋네"라며 좋아했고, 이어 최병길을 뒤에서 안으며 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부려 MC들의 야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