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모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2019-09-01 09:24:09
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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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8일 저녁 8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예능인 홍현희와 가수 은혁이 출연해 관상 상담을 받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정말로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홍현희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의 관상을 보던 관상학 전문가는 은혁의 예상 수명을 무려 100세로 예측했다.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