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기사입력:2019-09-02 03:08:16
전지점참견시점MBC제공
전지점참견시점MBC제공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7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청순하고 청량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네 명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어느 때보다 화사하게 꾸민 뒤 “우리는 걸그룹!”이라고 외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가운데 송은이가 촬영장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오가며 1인 3역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