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는 강한나와 매운 돈까스와 매운 짬뽕 먹기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먹방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촬영 도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효도할게요"라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인형 같은 비주얼로 '러시아에서 온 엘프'라 불리며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라이프도 최초로 공개됐다.
안젤리나는 한국 혼라이프의 로망인 '혼드(혼자 드라이브)'를 실현하고자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시험에 한 번에 붙기 위해 방송인 럭키와 함께 운전 연수까지 나선 안젤리나. 그녀의 야심만만한 혼드 도전기에는 초보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꿀팁도 준비돼 있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주도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일'한 제아는 이번 주 플리마켓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완판녀로 등극하게 된다.
직접 준비한 제아의 소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이 몰려든 것.
제아는 로망 중 하나였던 버스킹에 도전해 귀 호강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