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번째 신메뉴를 선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기사입력:2019-09-02 11:37:06
사진=SBS
사진=SB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8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편의 솔루션이 이뤄졌다.

'카레피자&커리피자'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가 됐던 롱피자집은 최근 개발한 생애 두 번째 신메뉴를 선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닭칼국숫집 사장에게도 이를 전했다.

마침 사장은 얼큰 닭칼국수를 준비했다고 했고, 백종원이 보는 앞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비주얼이 거의 짬뽕이었다.

일명 ‘둥지피자’로 불리는 백종원의 피자는 길쭉한 도우에 요거트와 소고기, 계란, 치즈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백종원은 롱피자집의 장점을 살려 ‘로봇계량’레시피를 전수해 놀라움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