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다크풀(DarkPool)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행사에는 중국,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36개 국가 블록체인 전문가, 학자, 정치가, 투자사, 금융기관, 언론사, KOL(key opinion leader)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다크풀(DarkPool) 거래시스템이 현재까지 취득한 연구 성과를 검증하며 다크풀(DarkPool) 거래시스템과 블록체인기술의 융합, 시장가치, 미래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블록체인기술 기반 다크풀(DarkPool) 거래시스템의 출시는 새로운 디지털자산 가치를 창조하며 디지털자산의 가치체계를 재구성했다.
FT그룹 관계자는 “FT그룹은 불록체인 기술의 전파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더 많은 디지털자산 사용자의 이해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블록체인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T그룹은 미국 밀튼캐피탈이 주도한 대형 패션업 및 가족펀드가 공동으로 투자한 그룹형 기업이다. 해당 그룹은 디지털 신경제 및 블록체인 기술에서 기업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기업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기업자원을 활용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동시에 디지털자산 애호가들에게 양질의 안정성, 편리성, 효율성을 보장한 블록체인 서비스로 블록체인기술의 대중화 보급과 산업화 응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