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팬미팅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였다

기사입력:2019-09-02 16:01:10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최근 영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끼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친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12년 보이그룹 B.A.P의 멤버로 데뷔한 영재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 실력과 파워풀한 댄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첫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이후 첫 번째 솔로 앨범 '팬시(Fancy)'를 발매하고 혼자서도 역량을 입증한 영재는 방송, 공연, 팬미팅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