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일 생활의달인 '비빔국수'가 대중들의 이목이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뜨겁다.

앞서 소개된 생활의달인'비빔국수'가 이날에도 여전히 회자되면서 무한 배고픔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생활의달인 '비빔국수'는 소박하지만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그대로 시청자들의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탱탱한 면발과 시원함을 부를 것 비쥬얼이 보는이들에게 군침을 돌게 하는 것은 물론 눈으로 봐도 빨리 비비고픈 충동을 일으킨다.

여기에 둘이 먹다가 먼저 먹은이가 한젓가락만 하고도 탄성을 내뱉을 것 같은 모양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