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김용진은 3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희열은 "김용진 씨가 오늘 출연한 분들 중 가장 선배다. 데뷔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셀린 디옹 '마이 하트 윌 고 온'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 했다는 것.
실제로 그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2018년을 빛낼 슈퍼루키'와 '2018년 왕중왕전' 등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용진은 마지막 곡으로 "노래방 금지곡 1위인 '고해'를 준비했다"면서 "전장을 준비하는 무사의 마음으로 부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희열의스케치북’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 했다는 것
기사입력:2019-09-03 0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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