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어플’ 사람은 돈가스 집으로 향했다

기사입력:2019-09-03 06:39:09
사진=JTBC
사진=JTBC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강한나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혼족어플’ 때문이다.

두 사람은 돈가스 집으로 향했다.

강한나는 우유까지 준비했다.

강한나는 "진혁이가 우유를 다 마시게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진혁이의 텐션이 벌써 떨어졌다"고 웃었다.

이진혁은 "진짜 세다"며 "내가 먹었던 것 중에 제일 심하다. 삼키는데 목이 아프다. 하나만 더 먹고 포기할지 결정하겠다"고 비장하게 말했다.

이진혁은 "이왕 온 거 세 조각은 먹겠다"고도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