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가면’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기사입력:2019-09-03 08:20:0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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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9일 오후에 방송된 jtbc'뭉쳐야찬다'에서는 어쩌다 FC들이 녹용과 공진단을 먹기 위해 거짓으로 아프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제 한의사는 SBS '좋은 아침'과 MBC '찾아라! 맛있는 TV',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시청자들은 이경제 한의원을 방문해 그에게 직접 진료를 받고 있다.

“사실 이분 전엔 안정환 감독님이 제일 미남 아니었어요?”라며 안정환 감독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용과 공진단 처방에 모든 멤버가 몸이 좋지 않고 아프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