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의 공통점, “구매 전날 꾼 이상한 꿈”

기사입력:2019-09-03 12:09:32
로또 당첨자의 공통점, “구매 전날 꾼 이상한 꿈”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지난 로또 874회 추첨에서 수동으로 2등에 당첨된 두 명의 당첨자가 로또 정보 사이트 ‘로또리치’에 남긴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이유는 두 당첨자 사이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로또 구매 이전 이상한 꿈을 꿨다는 것.

먼저 사연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정주현(가명) 씨는 “사실 어제 정말 이상한 꿈을 꿨다. 생전 만나지도 않던 어린 시절 친구가 나와서 너무 기분 좋아 보이는 표정으로 너 내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하더라”며 “꿈에서 깨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집에서 나오자마자 로또 구매를 했는데 2등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당첨자 장미희(가명) 씨는 “남편에게서 꿈을 샀다. 남편 꿈에 돼지 6마리가 내 모유를 먹고 있었다고 한다. 로또 당첨 되는 거 아니냐고 꿈 사가라고 하길래 만원주고 샀는데 진짜 당첨이 되었다”고 밝혔다.

두 당첨자 모두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구매하다 보면 언젠가 당첨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