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사계절횟집, "'하모 세트'로 여수의 맛 흠뻑 즐겨보세요"

기사입력:2019-09-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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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아침, 저녁으로 솔솔 바람이 불며 가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은 그야말로 ‘여행’을 떠나기 최적화된 시기다. 그렇다면 이번 가을은 ‘여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여행지 중 하나인 여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여수는 길을 걸으며 여러가지 그림을 마주하는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과거 여수항이었던 해양공원을 끼고 밤바다를 즐기는 ‘낭만포차거리’ 등 볼거리 가득한 관광지로 매일 다양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7일에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통해 불꽃쇼는 물론 아카펠라,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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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수 볼거리를 즐긴 후에는 여수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천혜의 바다를 품은 여수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일품인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 중 하나는 ‘하모’ 요리다. 갯장어의 한 종류인 하모는 쫄깃한 육질이 특징으로 청정 해역에서만 어획 되고 있다.

여수 내 하모 맛집으로 알려진 ‘사계절횟집’은 하모샤브샤브, 활어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모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사계절횟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모샤브샤브’는 살과 살 사이 잔가시를 제거한 담백한 식감의 하모를 약 5초 가량 데쳐 채소, 양파 등과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세트 메뉴로 제공되는 ‘활어회’와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사계절횟집 관계자는 “인삼, 감초 등 20여 가지 한방 재료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하모샤브샤브와 활어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모세트는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여수 여행 시 즐기기 좋은 음식”이라며 “멍게, 산낙지, 굴, 소라, 전복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과 낙지호롱, 돌산갓김치 등 30여 가지의 밑반찬도 푸짐하게 제공되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0년 경력 사계절 횟집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400석이 넘는 단체석과 관광차 여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해 연말 모임, 단체 모임 등의 장소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