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 아버지는 "사회생활만 문제 없으면 괜찮다"고 말했지만, 창모의 "관상학 때문에 가족의 운명이 달라질수 있다"는 말에 큰 결심으로 치과를 찾았다.
민재 군은 "원래는 있었는데 이사 올 때 헤어졌다. 지금 이 순간 그 친구가 제일 보고 싶다. 근데 전화번호가 없어서 연락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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