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이 되고 싶다’ 정태우의 의외의 해결책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기사입력:2019-09-04 10:42:11
사진=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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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한태웅은 최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농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의 눈치에 취미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면 취미생활을 일로 만들어 버리는 정태우의 의외의 해결책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와 관련 그는 "'대농'이 되고 싶다"며 "지금 소 16마리,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