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녀는 에스엔에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 안재현과 서로 지킬 것을 적어 놓은 메모장인 것.
특히 안재현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몇 가지 나열돼 있다.
다만 문제는 몇가지 내용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상황으로 잡음이 양상되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갑작스레 이혼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중들은 그동안 잘 지내는 것으로 보였던 이들의 갑작스런 소식에 당혹스런 분위기다.
여기에 양측의 입장이 팽배하게 달라 향후 진실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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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