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협동조합은 공유협업을 통해 출판형 제작 시스템을 만들어 소상공인들에게 합리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려고 한다.
각 조합원들은 업무를 분담해 작업의 효율성과 질을 향상시킨다.
대형출판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해 고객의 만족과 업체의 수익을 만족시키겠다는 모델이다.
제이에이치엠 관계자는 " 출판시장이 현재 비효율적인 구조로 구성되었다." 며 "앞으로 고객과 조합원들이 상생할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