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라디오’ 세 사람은 순백의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기사입력:2019-09-04 20:47:06
김상혁딘딘의오빠네라디오보이는라디오캡처
김상혁딘딘의오빠네라디오보이는라디오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0일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 셀럽파이브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화관을 쓴 세 사람은 순백의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안영미는 "저희가 노라조 이겨야 한다고 회의도 했다. 그런데 이기는 법을 아직 못 찾았다"고 말해 개그우먼다운 면모를 보였다.

송은이는 "그 분들은 정말 샤워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