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4일 연예가가 한바탕 발칵 뒤집힌 ‘디스패치’ 보도다.

이날 ‘디스패치’는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한 부부와 관련된 내용을 보도함에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다.

여기에 ‘디스패치’ 보도에 반박의 글이 이어지면서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칫 한 가정의 갈등이 또 다른 이성 상대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몇몇 배우들이 적잖게 곤혹스런 상황에 놓여져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서긴 했지만 이미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갑작스레 이들 부부의 갈등이 연예가에서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그 이유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자 더더욱 갈등은 깊어지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