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조아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달링이라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달샤벳이 금토일 앨범을 발매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멤버들이랑 항상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 ! 팬분들도 뵙고 싶다 ! 이야기를 자주 나눴던 거 같아요 좋은기회가 생겨서 저희가 모일 수 있는 자릴 만들어봤어요 갤러리k에서 저희 전시회와 팬분들을 만날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팬분들께서도 참여할수 있는 이벤트가 있대요! 벌써 두근두근 .. 열심히 전시회 준비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갈껭”, “오”, “우린 언제봐 그래서?”, “너무 기대돼ㅠㅠㅠ”, “사랑해 언닝”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