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설정샷 찍으며 수술 일주일만에 호기롭게 녹화시작했지만... 실탐,기분좋은날 4개 녹화후 손이 퉁퉁 부어버렸다 아내가 더 쉬라했는데... 때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더 단단한 사람이길..”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고..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엉엉 ㅠㅠㅠ아프지마세여”, “빨리 회복하시길..”, “아이고 ㅜㅜㅜ잘 쉬셔야해여 ㅜㅜㅜ”, “어쿠 우짜 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정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