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솔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내 세대의 이야기가 아님에도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건 누구나 꿈꾸는 따뜻하고 이상적인 러브 스토리라서 다소 설명이 부족하고 통속적으로 흐른다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건 오랜 기다림을 이겨내고 끝까지 사랑해서, 자존심 상하고 상처 받아도 쉽게 마음 변치 않아서, 그리고 그의 눈에 비친 변함없이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으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며 영화가 끝나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솔희의 팬들은 “너무 이뻐요 우리 솔희 아나”, “솔희 좋다 ㅎㅎ”, “멘트퀸이네 아주 ㅋㅋㅋ”, “진짜진짜”, “발라드느낌 좋죠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