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주는 사람이? `플레이어`

기사입력:2019-09-05 11:59:07
사진=플레이어
사진=플레이어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최근 방송된 XtvN플레이어'에는 지난주에 이어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들을 패러디한예능 박물관특집이 전파를 탔다.멤버들은 '특명! 아빠의 도전'을 재현한 '작전명 아빠의 도전'을 체험했다. 서유리와 장동민이 MC를 맡았다.김동현은 "키 204cm에 발 사이즈는 295mm인 여성이 이상형"라고 언급했다.

황제성은 "손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큰 손으로 머리를 가려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 에피소드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로 무장한 멤버들이 오프닝부터 멈출 수 없는 폭소 대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