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연, '그저 앉아 있을 뿐'...부러질듯 젓가락라인

기사입력:2019-09-05 16:22:39
‘임수연’이 이날 하루 만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임수연’이 이날 하루 만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5일 ‘임수연’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임수연’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임수연’이 이날 한 방송을 통해 언급됨과 동시에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영상 속에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 웨이브진 묶어 늘어뜨린 채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